- 荧惑
- 하다: [동사] (1) 作 zuò. 做 zuò. 搞 gǎo. 弄 nòng. 공부를 하다
- 멍하다: [형용사] 傻 shǎ. 发呆 fā//dāi. 发愣 fā//lèng. 犯傻 fàn//shǎ. 呆愣 dāilèng. 痴愣 chīlèng. 傻不愣登 shǎ‧bulèngdēng. 傻不济济 shǎ‧bu‧ji‧ji. 瘟头瘟脑 wēntóu wēnnǎo. 【문어】嗒然 tàrán. 【방언】呆怔 dāizhèng. 【방언】怔神儿 zhèngshénr. 놀래서 멍해졌다吓傻了그는 우울해서 멍해 있다他因忧郁而发呆늘 멍해 있지 마라别老犯傻상점 주인은 온순한 사람인데, 온종일 팔짱을 끼고 멍하게 있어 무언가 생각하는 듯하였으나, 실은 아무 생각도 없다掌柜是一个老实人, 成天缩着袖子在那边呆愣着, 像在想什么, 却又什么都不在想그 여자는 멍해서 어머니를 보며 한참 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她痴愣地望着妈妈, 半晌说不出话来그녀는 그의 멍해진 모습을 보고 나지막이 웃으며 말했다她看他傻不愣登的样子, 低声笑道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혼자서 멍해져서 혼자 싸돌아다녔다像上次那样一个人傻乎乎的乱转了그 후로 왕털보는 오랫동안 정신이 멍했었다从此王胡呆头呆脑了许多日얼빠진 것처럼 멍하다嗒然若丧 =嗒然若失그는 한참 멍해 있다가 차차 정신이 들었다他呆怔了好一会儿才清醒过来모두들 멍해 있는데 가축들은 벌써 멀리 달아났다大家一怔神儿, 牲口就跑远了멍하게 만들다弄昏(머리가) 멍하다迷忽忽(的) =迷怔(표정이) 멍하다迷茫멍한 눈傻瞪瞪的眼멍한 얼굴로呆着脸
- 멍멍하다: [형용사] 傻 shǎ. 【성어】昏头昏脑 hūn tóu hūn nǎo. 傻不愣登 shǎ‧bulèngdēng. 傻乎乎 shǎ‧hū‧hū. 놀래서 멍멍해졌다吓傻了시험지 때문에 멍멍해진 학생一个被试卷搞得昏头昏脑的学生그녀는 그의 멍멍해진 모습을 보고 나지막이 웃으며 말했다她看他傻不愣登的样子, 低声笑道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혼자서 멍멍해져서 혼자 싸돌아다녔다像上次那样一个人傻乎乎的乱转了
- 멍하니: [부사] 呆呆地 dāidāi‧de. 发呆(地) fādāi(‧de). 发愣(地) fālèng(‧de). 茫然地 mángrán‧de. 痴痴地 chīchī‧de. 【성어】呆头呆脑 dāi tóu dāi nǎo. 爽然 shuǎngrán. 痴呆呆(的) chīdāidāi(‧de). 그는 어찌할 바를 몰라 멍하니 서 있다他不知所措, 呆呆地站着그는 말도 안하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그곳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他话也不说, 眼直直地瞪着, 坐在那儿发呆그는 말도 하지 않고 그곳에 멍하니 앉아있다他话也不说, 坐在那里发愣멍하니 길을 걷다茫然地走在路上멍하니 서 있다痴痴地站着할머니는 멍하니 아직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지?老太太呆头呆脑还在想什么?망연자실하다. 멍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다【성어】爽然若失 =爽然自失그는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서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었다他瞪着失神的眼睛, 痴呆呆地看着窗外어찌 이렇게 멍하니 등불 앞에 서 있느냐?怎样这般呆呆地站在灯前?멍하니 바라보다呆望멍하니 있다做梦发呆 =呆着멍하니 잊어버리다愣忘了 =愣神
- 하다: [동사] (1) 作 zuò. 做 zuò. 搞 gǎo. 弄 nòng. 공부를 하다作功课보고를 하다作报告정확한 의견에 따라 하다照正确的意见去做이 일을 나는 잘 할 수 없으니, 네가 나를 거들어 좀 해다오这活儿我做不好, 请你帮我弄吧 (2) 带 dài.그는 기분이 아주 좋아서, 말을 하지 않을 때도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他非常高兴, 不说话时脸上也带着笑容 (3) 戴 dài.저기 모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 내가 말한 그 사람이다那个戴帽子的就是我说的那个人 (4) 抽烟 chōu//yān. 喝酒 hējiǔ.조사는 전 세계 14%의 청소년이 담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调查显示全球14%的青少年抽烟일이 끝나고 그와 술을 했다下班以后我和他喝酒了 (5) 说 shuō.그는 한국말을 할 줄 안다他会说韩国话 (6) 当 dāng.그는 공장에서 주임을 하고 있다他在工厂里当主任 (7) 开 kāi. 举 jǔ. (8) 值 zhí.네가 방금 산 것은 2위안밖에 안 한다你刚才买的东西只值2块钱 (9) 值得 zhí//‧de.믿을 만 한 제품을 만들어내다做出可以值得信赖的产品 (10) 以…为….법률은 정의를 근본으로 하고, 제도는 공평을 근본으로 한다法律要以正义为本, 制度要以公平为本